본인쟝은 보통 레이드 하다가 피가 달면 그냥 포션 바로 먹는다.
기싸움 하기도 싫고, 내가 바보같이
혼자 맞았다 싶은 패턴 있으면 그냥 내가 알잘딱으로 먹는다.

하지만 반응 좋은 바드들은 내 피가 좀 달았거나 1명 더 피가 까인 사람 있으면 절구 바로 쓴다.
or 어차피 케어 잘해서 쓸 일이 없다거나. 딜 넣어야 할 타이밍에는 절구를 안씀 
난 폿을 안키우지만 그 타이밍이 보임. 

그리고 어차피 난 디붕이라 포션 7개 쓸 일이 진짜 거의거의거의 없다.
포션 그냥 막 써도 어차피 남는다.

디붕이가 포션을 다 썼따? 그럼 진짜~~~어지간해서는 서폿 케어가 구린거다.
그럼 난 조용히 차단을 누른다.
하지만 이런 분은 거의 없다. 농담안하고 500판 1000판에 1명? 있을까 말까다.
그 외에 힐을 너무 자주써서 버프가 딸려서 답답한 서폿도 있고 (이런분도 죄송하지만 차단)

그 외에는 어제랑 엊그제 진짜 잘하는 바드분들 밖에 못봤다. 
버프도 진짜 맛있고 케어도 돠가나 홀나급인...
쓰다보니 어제 홀나님이 진짜 맛있게 하셨는데 친추할껄 그랬나 싶네.

암튼 내가 바보같은 패턴에 혼자 피 달았는데 절구 안쓴다? > 그냥 먹으셈
다 피 달았는데 안쓴다? > 그냥 먹으셈. 끝나고 포션 몇 개 남았는지 체크
내가 솔직히 많아 맞은거 같고 못한거 같다? > 2관까지 지켜보고 내 평소 딜량과 많이 차이가 나는지체크하셈

아무래도 서폿분들도 성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점이 있을거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조용히 차단하거나 거르는게 좋을거임.
물론 이게 옳은 행동이냐 라고 하면 애매하지만은,
적어도 난 버프나 케어 때문에 내가 신경쓰인다면 그건 숙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숙제에서 조차 그따구로 한다면 트라이는 안봐도 훤함. 그래서 난 차단을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