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유저층이 다양하다는걸 인지하잖아?
눈가루같은 최상단부터 전밑딜, 에밑딜까지도 존재한다는걸

인방을 보면서 와 저렇게까지 극한으로도 치는구나부터
수많은 사사게 이력이나 30추글을 보면서
와 저렇게 해도 레이드를 깨는구나 하면서 봤잖아.

그런 다양한 유저들의 지표를 보고 패치할텐데
스마게는 과연 그 지표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으로 나눠서 각 구간별로
표본을 뽑아서 셋 다 고려를 해서 패치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싹 다 더해서 평균값 만들어서 걍 그걸로 보는지

예전에 밸런스 코멘트를 보면 구간별로 보고 있는 거 같기는한데, 지금도 그 기조가 유지되는지 상 중 하 각각 몇% 지분을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우리 항상 보면 직업 티어리스트로
SS부터 뭐 C나 D 티어까지 쫙 줄 세우잖아
그럼 전체적으로 뭐 10등이 누구고 11등이 누구고
이게 정확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최상위의 직업은 누구고 중위권은 대충 누가 분포하고
이런 것 정도는 얼추 파악을 하고 있잖아.
허수배율 때문에라도 솔직히 체급이 어느정도인지 알잖아

스마게는 과연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함.

우리가 생각할때는 특정 직업이 당장 15% 이상
팔다리 짤라야 할 정도로 개넘사벽 OP인데
스마게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 것 같다. 소극적인 너프다.
그런 생각이 들잖아?

근데 그게 기업이 바라보는거랑 유저가 체감하는거랑
현재 괴리가 있으니까 계속 불타는거라 생각해서
그냥 스마게의 입장이 궁금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