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하신 분 계신가요?
인게임 감성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그냥 사이트의 재미, 커뮤니티의 특수성으로 한 사람 매다는 거잖아요.
이 호크는 숙제방 올 실력이 아니라고 입꾹닫 한다고 호크만 매달면 되지
다른 사람들 사정, 생각, 감정 다 무시하고 공대장 한 명의 불쾌함으로 나머지 6명을 매다는 게 이해가 되시나요?
그 상황에 계셨던 분들도 아닌데 당연하다는 듯이 차단한다 쌀먹이다 쓰레기다 그냥하죠충 진짜 못하는 말 없이 비난하는 게..
저 사람들은 호크 지인도 아니고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 듯 불쾌한 것 뿐인데
호크가 순수하게 못해서 불쾌했던 것 보다 둘의 오고 가는 대화의 형태와 상황이 더 불편하니까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온 거겠죠.
6명이 다 인벤같은 커뮤니티 함과 동시에 쌀팔이기 때문에 공대장이 더 짜증난다 생각해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호크가 사과 한마디 했으면 끝날 일이라고요? 결국 요구하니까 호크가 사과했잖아요.
사과를 받는 게 목적이었으면 거기서 털고 깨면 되는 거고, 애초에 '저 숙코 새끼랑은 도저히 못 깨겠다'가 목적이었으면 진작에 중단 누르고 나가서 엎었어야죠.
사과까지 다 받아 놓고 굳이 뒤에서 또 공격적인 발언 쏟아내면서 분위기 창내고 6명 시간 인질 잡는 게 정상입니까? 그건 공익을 위한 숙코 박멸이 아니라, 그냥 내 기분 나쁘니까 너 한번 죽어봐라 하고 들이받는 감정 배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사과는 받는 사람이 받고 싶어야 사과다' 라는 애새끼 같은 말은 제발 그만해주세요..
"왜 머리 돌려놓고 아무 말도 안 함?" << 이게 사과를 원하는 게 아니라면 진짜 배설하고 싶어서 한 말이라는 쪽으로 동의 하시는 거 아니잖아요.
제가 시즌1에 주레 즉완권 때문에 접고
브레이커로 복귀해서 지금 2년째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접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개인 사정이 아니라면...
거두절미하고 저런 상황이 손에 꼽아요.
커뮤니티 눈팅 할 때나 이런 논란으로 본 거지 인게임에선 정말 한 번의 실수는 지적조차 안 하는 숙제방이 허다합니다.
이게 당연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숙제방의 의미를 퇴색시킬 수 있죠. 가벼운 게 아니란 걸 알아요.
근데 그게 부활x 모르둠 때는 숙련이 빡숙으로 정말 정말 중요했던 거 인정 하거든요?
지금은 말랑말랑 프로젝트 말 한지 며칠 됐는지.. 부활을 만들어 줬는데 숙제방엔 부활이 없는 건지...
저런 패턴 하나에 아무도 안 죽었는데 매달아서 고로시하는 게.. 그럴 수 있죠 호크 한 명이면요.
나머지까지 매다는 게 정말 올바른 상황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로아는 오히려 트라이에 부활이 없습니다.
왤까요, 숙코 잠입하라고? 그럴 수는 없겠죠. 님들 실력 좋으시잖아요. 딱 보면 알텐데. 얘 숙코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부활이 있는 이유는 한 번쯤의 실수는 그럴 수 있다고 편하게 깨라고 있는 거겠죠.
후발대가 부활 때문에 숙련 득달 과정이 늦어지겠지만, 그것보단 말랑한 로아를 원한 게 게임사입니다.
심지어 종하는 숙코티가 더 많이 나는 레이드고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호크를 옹호하라는 게 아니라, 처음은 '실수겠지'. 라고 최대한 이해해보는 게 좋은 방향 아닐까요.
저기서 내가 아니라고 생각 후 스페 써버린 뒤에는 카운터를 어떻게 칩니까.. 뭐 차원술사예요?
회피사격 쓰라는 건가.. 타이밍 자체가 불가능한데 이미 스페를 써버렸고.
단순하게 본인이 줄 모르고 고정이니까 나오는 카운터는 누가 치겟지 하고 스페 90도 갈겼다가 터진 거임.
근데.. 본인이 돌린 게 실수인데 본인이 돌렸다는 사실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건 심각해요 호크님
그래도 진짜 피곤하신데 레이드 하면 좀 괜찮을 줄 알고 빼려다가 실수하신 거라고 이해는 가능합니다.
초장부터 그런 식으로 들어가서 불쾌하겠지만 누가 죽은 것도 아니고 매달고 싶어서 기다렸다는 듯이 이니시를 거는 것이 항상 그랬고 당연했나요. 매주 매캐릭 숙제하실 때 그런다는 건가요...
3000+, 4000+, 5000+, 6000+
종하 숙제 전부 가는데 1년 동안 이런 적이 없어요.
이런 적이 없다는 건 저렇게 이니시 걸어서 사람 매달고 하는 사건이 없었다고요.
4000+방 2관에서 3번 죽어서 리트났는데 끝나고 한 마디 하더라도 당장 이니시 걸어서 다같이 불쾌한 상황 만들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인벤 논리라면 이 사람들은 2관 클골이 아까운 쌀숭이입니까?
1관에서 2번 누운 사람이 조용히 있으면 중단 누르는 사람이 있다고요?
시작하자마자 2번 죽으면 빠른 리를 하고
중반 쯤 2번 죽으면 끝나고 사과하겠지 아니면 한 마디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플레이 합니다.
레이드 진행중에 사과 요구하면서 들이박은 다음에 불쾌한 말 쏟아내는 게 당연하고 매주 그런 다는 게 진짜 이해가 안 돼요.
진행이 되나요? 5캐릭 종막가면 한 번은 이상한 사람 꼭 껴 있는데
말마따나 나머지 6명이 막캐릭일 수도, 피곤할 수도, 바쁠 수도 있습니다.
제발 무분별하게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종하 출시 몇 주째인지 아시나여. 다음 달이면 1년째 입니다.
저도 2관에서 조우 때 사람은 8명이니 당연히 내가 격돌 안 잡힐거야~ 라며 주력기 멍때리고 쓰다가 격돌잡히고 dps 떨어질 때 있습니다.
솔직히 공대장이 워로드 있는 거 아니면 격돌을 항상 정해주진 않거든요.
그럼 투력 낮은 사람, 캐릭이 눈치 것 잡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터져본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딜찍이라 금방깨서 10분이면 잊어요. 그만큼 해이해져있다는 말이에요.
물론 남들에게 피해 줄 수도 있는 패턴과는 다르겠지만 누구나 그런 상황이 온다는 겁니다.
저 호크도 순간 멍 때렸을 수도 있고 진짜 나였다고? 했을 수도 있죠. 진짜 로아 이렇게 오래하면서 숙제지만 나였네? 가 진짜 정말 한 번도 없었다고 맹세하실 수 있나요.
여전히 숙제방 가면 죽고 살아나고 정말 많은 일이 있어요. 다 숙코인가요?
입 털면 우주의 기운이 몰아서 나를 죽인다는 여론이 인벤 아니었나요? 숙련이면 이 말이 성립 될 수 있을까요.
숙련인데 우주의 기운이 어떻게 몰아쳐요. 논리대로라면 다 피하고 부활도 안 쓰고 코 파면서 깨는 게 숙련이잖아요.
매주 5~6캐릭씩 같은 레이드를 수십, 수백 번 돌리는데, 매 판을 트라이 때처럼 눈에 불을 켜고 초집중 상태로 도는 사람이 진짜 있습니까?
맨날 가던 익숙한 등굣길, 출근길도 안일해져서 멍때리다가 전봇대에 부딪히고 발 헛디디는 게 사람입니다. 매일 일하는 공장에서 안전수칙 다 알면서도 안전사고가 왜 날까요? 그게 다 숙련도가 낮아서입니까?
실수 자체를 옹호하려는 게 아닙니다. 당연히 잘못했고 민폐죠. 하지만 그걸 '숙코가 고의로 트롤링한 것'과 '매주 반복되는 일상 속 안일함으로 인한 한 번의 실수'를 구분하지 못하고 무조건 마녀사냥으로 몰고 가는 게 정상인지 의문이 듭니다.
도화가분도 이제와서 저 글을 읽고 대처했거나
이미 읽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뒤늦게 정리 후 적어봤거나
등등 얼마나 머릿속에 많은 생각이 있었을지 공감해보자면 어렵고 복잡하네요
집단린치라고 적혔으니 나머지 6명도 같은 상황 아닐까요
읽지도 못하고 모르는 상황에 처해있는 거겠죠.
평시라면 어디에 박제되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는 사건인데 거기에 연루되어 공범처럼, 가해자처럼 되어 있는 게 저라면 진짜 게임 할 맛 뚝 떨어질 것 같습니당
인벤에서 매칭가토는 니선매이니 탈노를 부르든 무슨 일이 생기든 이해해라
주장이 주류였던 것처럼
이런 상황 못해도 달에 2~3번씩은 있을텐데.. 짜증나시면 고정공대 파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님이 화가나서 사과 받고 사과 받아도 중단 누르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나머지 6명은 장담하는데 아닐 걸요. 그것도 만나는 6명마다 항상 아닐 거임
그러니까 저렇게 나온 건데
다른 사람보다 지금 내가 짜증나는 게 더 화나니까 나는 숙코 박멸하는 정의의 사도야 얘는 의심이 되네 사과도 안 해 괘씸한 새끼 라며 들이박고 불편한 상황은 나오지만 알빠는 아니고 파티 터트려서 빨리 이새끼 쫓아내야지 근데 애들이 파티 터지는 걸 더 불편해하네? 내가 이상한 사람 되네? 이새끼들다 사람새끼 아니고 숙코고 쌀숭이고 짜증나네 같이 호크 욕해줘야지 안 되겠다 상황보면 누가봐도 인벤은 같이 욕해주겠네 글써야지
자극적이게 내용을 '집단린치'
나머지 새끼들도 가해자 새끼들 ㅡㅡ
진짜 이렇게 게임 하는 사고방식의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왜 그럴까는 제발 그것도 6명이면 생각을 재고 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짜고짜 사이트에 처 매달기 전에
진짜 숙제에서 대가리 360도 돌리는 캐릭 흔하고 훅훅 돌아가니 헤드하면 진짜 스트레슨데
그거 하나하나 지적하고 사건 터지면 들이박고 매달고 하는 게 더 스트레스고 민폐주고 싶지 않네여
머 민폐는 아니겠지만 여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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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결국 이런 식으로 자극적인 여론을 만들어서 남는 게 뭡니까?
특정 직업은 이미 있는 여론에 프레임이 더 강해져서 고통받고(저도 브커 키우지만 브쪽이 소리 들을 때마다 불쾌합니다), 무고한 일반 유저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박제되어 가해자 취급을 받습니다.
결국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한 번의 실수에 이니시 걸어서 들이박고 터트리는 악순환만 심해질 뿐입니다.
제발 인게임에서 넘어갈 수 있는 건 인게임에서 넘깁시다. 본인 감정 배설하고 싶어서 억지 정의구현 프레임 씌우며 엄한 사람 잡지 마시고, 상식적인 선에서 제보하는 게 정상 아니겠습니까?
인벤에몽 재미는 있는데 생사람 잡는 건 지겨워요. 좀 역함.
영문도 모른 채 공범 낙인찍힌 도화가분과 남은 공대원분들이 너무 억울할 것 같아 장문의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