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잘 준비하려고 갈아 입을 옷 챙기러 안방에 들어갔는데

컴터있는 방이 뜨거웠는지 땀이 나서 냄새가 좀 났나봐

나한태 컴만 하고오면 사타구니에 땀냄새가 심하다길래

알주머니 때문에 심한거라고 바로 씻고 오겠다 했더니

어차피 게임을 그만두진 않을게 분명하니

빨리 하나 만들고 때버리자 라는 말을 웃으면 하는거임


장난인건 알겠는데 무서워서 샤워실도 바로 도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