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낼 수 고점은 한정 되어 있는데

받아 들이는 딜러는 또 다름

내가 아니더라도 딴 폿 한테 압도적인 힘으로 고점 뚫릴수도 있고

본인 스펙이 쌔져서 원래 돌던 곳 에서 dps가 쌔져서 상대평가 느낌으로 받아 들일 여지가 있는데

폿은 절대평가임

일차적으로 보스한테 너? 나한테 신경 쓰기전에 공낙피 바르고 기믹 하는거 맞아? 확인 받고

이차적으로 딜러한테 님 나한테 제대로 쉴드 감아주고 공낙피 하는거 맞아? 확인 받고

최종적으로 내 전분에 보이는 적나라한 수치에 너 이거 최선 맞아? 라고 최종 확인 받으니깐

보통 스펙 압도적으로 차이나는거 아닌 이상 mvp 폿이 먹는데 

가끔 딜러가 먹으면 존나 고마움 기믹까지 분담해주면서 내가 느낄 부담을 잠시나마 가려줘서

매 레이드 마다 정답지처럼 플레이 하기 너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