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하느라 시간 들어가는 게임은 못하고..
디아블로2 짬짬나면 한두판씩 하는게 낙임..

디아블로2는 틀딱게임이라 경매장이나 화폐같은게 없음..
아이템 팔거나 사려면 사설 거래사이트에 글 올려서 홍보하고
조건 맞는 사람 나타나면 아이템끼리 물물교환을 해야한단말임..
그래서 아이템 팔거나 사려면 하루이상 걸림..

방금 오랜만에 득템해서 거래사이트에 글올렸는데
1분만에 구매하겠단 사람 나와서 헐레벌떡 거래 걸었는데..

내가 받기로 한 아이템이랑 똑같은 모양의 잡템이랑 교환함..
누굴 탓하겠어.. 멍청하게 확인 안하고 거래한 내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