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우엔
처음엔 슬쩍슬쩍 지름.
그런데 어느순간 계속 떨어지는 상황에
먼저 지른게 후회가 됨.
좀 있다 지를껄...

그때 올린 스펙해봐야 노말에서 하드로 올린 수준이고
벌리는 골드라 해봐야 딸깍하고 사는것보다
효율이 떨어짐.

그래서 사는빈도수가 줄어들고 시세만 쳐다봄.

그러다 아 이정도면 더 내려가봐야 별차이가 없겠다 싶은 나만의 느낌이 옴
보통 이때 뭐가 효율이 좋니마니 패키지도 나오고 유튜브에서 정리도 해줌.
그때 좀 삼.

여기까진 괜찮아.

근데 이 시점을 중심으로 일숙이 되게 귀찮아짐.
모아서 하나하나 올리던 배럭들이 딸깍으로
올라가다보니 게임은 분명 더 편해졌는데
뭔가 좀 현타오는 시점이 잦아짐.

생기생길때마다 캐던 벌목이 영지 딸깍으로
바뀌고 그마저도 몇번 놓쳐서 꽉찬 생기를 봄
왜냐면 그거좀 놓쳐도 패키지사면 딸깍 편하거든

딱 생기가 모이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카던가토도 매일가던게 이틀에 한번
공명 한칸차면 한번 이런식으로 늘어짐.

이러다 현타 씨게 오는시점에 진짜 접을위기가 찾아옴
근데 접진않음. 질러둔게 있고 키워둔게 아까워서

그래서 게임이 좀 지루해지니 현질을 안하게됨.

그러면 올려둔 스펙이 다시 평균치이하로 내려가는데
이쯤 골드값도 보면 좀 올라가있음.

그래서 그때 내가 싸게 구매했던 기억에 사기가 망설여짐.

그래서 다시 일숙을 열심히 하게됨.
희안하게 이때 다시 로아가 좀 재밌어짐.

완자 이전부터 이런저런 일들로 골드값이 오르락내리락할때마다 나는 이렇더라구

팔아본적이 없으니 싸야 나한테 좋은데
그렇게 싸게 사는시점에서 게임에 대한 현타가 항상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