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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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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로아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기믹그건 바로 지금은 사라진 아브렐슈드 헬 1관문의 2문양 패턴
지금까지 로아를 하면서 파훼했을 때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기믹을 꼽으라면 전 아브 헬 1관 2문양을 주고 싶음 아래 짤로 얼마나 재밌는(?) 패턴인지 소개 해봅니다 일단 첫 번째로 2문양은 좁은 지대 안에서 문양을 만든 후에 내부로 입장을 해야 함 ![]() ![]() 여기까진 쉬운데 내부 입장 후부터 아주 재미있어짐 내부에 입장하면 4가지의 규칙이 있다 1. 2인이서 입장을 해야 한다 2. 2인이서 서로 멀리 떨어지면 안 된다 3. 내부 도중에 나오는 붉은색 낫 긁기는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 기준으로 긁는다 / 즉 유도를 할 수 있다 (중요) 4. 내부에서 나오는 낫을 일정 횟수 이상 맞으면 즉사한다 ![]() 내부에 입장하면 보게 될 장면인데 주위에 작은 원이 터지는 걸 피하면서(즉사) 가운데 구체를 부숴야 한다 ![]() 작은 구체의 피격 범위는 이 정도 크기로 첫 번째 사진과 같이 작은 구체가 좁은 지대에 전체에 깔리면 안전지대가 없으니 하나를 지정해서 미리 터트려줘야 한다 작은 구체를 미리 터트리는 법은 중간중간 맵을 긁는 낫이 떨어지는데 이 낫을 작은 구체에 맞추면 구체가 터지는 형식 ![]() 아까 위에 말한 규칙대로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낫 긁기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같이 바라볼 방향을 핑으로 합을 맞추면 구체 하나를 미리 터트려서 안전지대를 확보할 수 있다 여기서 디테일은 서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같은 곳으로 낫을 피하며 이동하면서 딜을 하기가 될 수 있음 2인이서 합을 맞춰 이동하면서 딜을 넣어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다 ![]() 서로 합을 맞추지 못하면 낫이 중구난방으로 긁혀서 구체 폭발을 유도할 수가 없다 ![]() ![]() 서로 핑을 찍으며 합을 맞춰서 낫을 피하며 이동을 하며 구체를 파괴시키는 아름다운 모습 ![]() 이렇게 빠르면 2번 늦으면 4번 반복하면 구체가 부서지면서 클리어가 된다 어려운 기믹인만큼 클리어했을때의 만족감이 가장 높았던 기믹이였던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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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