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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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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꿔서 잠들기 힘드네..놀러 가기 전 날인데 갑자기 베란다 쪽으로 이상한 물체가 날라옴
다행히 우리 층이 아닌 아랫층으로 들어간 거 같은데 얼핏 봤을 때 아무리 봐도 미사일 같이 생긴거였음 다급하게 아빠 깨우고 강제로 내 방으로 들어와 문을 닫고 기다리는데 바로 퍼엉 꿈 속인데도 이명 소리에 정신을 못차리는데 도망가야하는거 아니야? 어떻게 하지 하다가 두번 째 폭탄이 우리집 거실로 날아들어와서 터지려고 할 때쯤 심장 멎듯이 꿈에서 깼네.. 너무 생생했어 마지막에 아빠가 부산이야 부산 하고 소리쳤는데 무슨 뜻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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