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다가 집가는길에
눈앞에서 여자한분 쓰러짐
손부르르 떨길래 손등 흔들어서 의식있나 확인하고
119불렀는데  그주변에 병원있어서 간호사 한분이 그거보고 뛰쳐들어가서 휠체어랑 동료데려오고 여자 데려가려 하니까 여자가 병원안간다고!!! 이러면서 소리지르는데 갑자기 무섶더라 ㄷㄷ 뭐가무섶냐면 저여자가 날신고할까봐 그게 무서웠어 ㅅㅂ ㄷㄷㄷ
그뒤로 119가 전화 다시와서 위치묻는데 이미 간호사랑 나와서 휠체어 태우고 있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들은 할수있는게 없다면서 돌아간다함.
아니 쓰러질정도로 아픈데 병원안간다고 간호사한테 욕하고 몸부림치는거면 제정신이 아닌거같기도하고 ㄷㄷ
무섭다 요즘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