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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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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회사냐 어린이집이냐들어온지 6개월된 26살 신입 가르치는데
이젠 하다하다 점심으로 나온 돈까스 자르는법까지 알려주고있다 군면제까지 받은 능지로 회사는 어케 들어왔나 싶고 이런 회사를 내가 다니고 있다는 것도 화나네 빨리 탈출해야지 + 10추간김에 기억나는썰 더 풀자면 신입으로 들어온지 몇주안됐을때 복도 지나가다가 신입이 앞에 보였음 그리고 그 맞은편으로 타부서 부장님이 오고계셨는데 신입보면서 “오 신입이야? 일은 좀 할만해?” 라고하니까 신입 : 네 하고 가던길 그대로 감 부장님 얼탄표정으로 그대로 굳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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