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가 그지같아서도 아님.
밸패가 그지같아서도 아님.
난이도가 그지같아서도 아님.
칭호를 못 따서 그런 것도 아님.

그냥 퇴근하고 집에 와서 레이드를 하고 싶은데,

다들 떠나버리거나 상실감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나도 의욕이 안 듦.


많은 RPG를 거쳐왔고, 이제 로아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도 내릴 때가 되었나 보다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