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로핀 10초 극딜의 핵심

시간술사 222는  차원의 틈이 가장 강력한 스킬이기 때문에, 아드로핀 지속시간 10초 안에 차원의 틈을 최대한 많이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러 사이클을 실험해 본 결과, 아드로핀 10초 안에 차원의 틈을 최대 3번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드로핀 사용 후 각성기는 금지!

절대 아드로핀을 사용한 뒤 각성기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시간술사의 각성기는 캐스팅 후 실제 피해가 들어가기까지 약 4초가 걸리며, 적중 시 아덴 시간을 10초 앞당겨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각성기를 사용하자마자 아덴을 활성화해 사이클을 시작하면, 각성기가 아덴 지속시간 중에 적중하게 됩니다. 이 경우 각성기의 아덴 10초 당김 효과가 이미 활성화된 아덴 안에서 발동되어 그대로 증발합니다.



Z를 연속으로 사용하는 방법
Z를 연속으로 사용하려면 Z를 활성화하기 전에 시계의 시침을 10시~11시부근에 맞춰야 합니다.

시침이 10시 방향의 X 표시에 닿는 순간 Z와 잡기술을 사용하면 Z가 종료되자마자 시계가 다시 조건을 충족하면서 곧바로 다음 Z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면 한 번의 아드로핀 지속시간 안에 차원의 틈을 최대 3번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Z잡기술=(), 


조우 아드로핀 사이클

시침을 10시에 맞추기 위한 사전 작업

놀랍게도 시간술사는 각물을 먹지를 못합니다...
대신 레이드에 진입한 뒤 보스를 처음 타격하면 시계가 12시로 초기화되고 Z가 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조우 직후에는 시침을 12시에서 10시까지 빠르게 진행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침을 10시에 맞추기 위한 기본 사이클은 다음과 같습니다:

x4 x2~5

이렇게 사용하면 시침이 10시 부근에 맞춰지고, 건너찌르기 연타를 통해 차원의 틈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초기화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후 준비된 극딜 사이클을 진행하면 차원의 틈을 총 3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 번째 차원의 틈은 아드로핀 지속시간 안에 일부 타격만 들어갑니다.




10시에 맞추는 사전 작업 사이클이 처음에는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드 도중 반복해서 사용하는 기본 사이클을 그대로 활용한 것이기 때문에, 아래에서 설명할 가이드 사이클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에서도 아드로핀 사이클이 끝난 뒤, 동일한 기본 사이클을 반복하며 다음 사이클로 이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 222 사이클화 가이드: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6543/1753)


세 번째 차원의 틈을 풀틱으로 넣어야 할까?

마지막 차원의 틈을 풀틱으로 넣기 위해 아덴을 켠 뒤 일점관통과 시간분쇄를 생략하는 사이클도 실험해 봤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비교해 보니,

일점관통 + 시간분쇄의 피해량 ≒ 마지막 차원의 틈에서 추가로 들어가는 풀틱 피해량

정도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일점관통과 시간분쇄는 설치형 스킬이라 아덴을 가속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스킬을 생략하고 차원의 틈 풀틱만 노리는 것보다, 일점관통과 시간분쇄를 설치한 뒤 마지막 차원의 틈을 부분적으로 적중시키는 사이클이 더 효율적입니다.


*시간 111은 Z 지속시간 안에 경계 돌파까지 사용해야 해서 전체 사이클이 다소 늘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드로핀 사이클에서 경계 돌파까지 사용하는 경우와 과감히 생략하는 경우 중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인지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