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10 13:40
조회: 6,070
추천: 19
키네 보스간 상성 정리글(장문 스압주의)1편메생에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들을 어느정도 이루고 미친듯이 재획,보스를 했던 22년을 뒤로 하고 메이플을 잠시 쉬어가면서 하기로 마음먹은 와중 직게에 하드보스를 시작하는 유저 입장에서 봤을 때 도움이 될만한 글이 많지 않다고 느껴져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제가 약 1년에 걸쳐 3만,4만,5만,6만을 찍으며 각 각 스펙에서 모든 보스들을 솔격 파티격 최소 컷부터 보스를 트라이하고 격파를 하면서 느꼈던 키네의 보스간 상성을 스우~세렌까지 '주관적'인 평가를 내리고 추가적으로 제가 아는 선에서 최소컷(리레4,웨펍4 기준)이나 팁같은걸 추가적으로 남겨보겠습니다. 직게에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라 조금 긴장되기도 합니다 키네유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남긴 주관적인 내용이니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1. 스우 최소컷 : 환산 2.0(예상) 8월 밸패 전 2.33 공속 부족 키네로 15초 남기고 잡아봄(유튜브 자료O) 상 성 : 스킬 1번 사용시 밀격 2번 사용하는 스우 본체 패턴을 이해하고 스우의 밀격과 밀격 사이의 시간과 키네 스킬 시전 시 후딜 사이의 시간 파악, 낙하물의 위치에 따라 유연한 위치 선점이 가능해지면 스우가 보라구체로 올라가지 않는 이상 키네가 쉬지 않고 계속 때릴 수 있는 보스 중 하나입니다. 또한 키네의 기동성과 유틸은 스우의 모든 악랄한 패턴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상성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지만.. 키네를 깔끔하게 조작하기까지 요구되는 높은 숙련도 + 처음으로 입문하는 하드보스가 하드스우;;라는 점에서 직업,보스 숙련도 여부에 따라 클리어 타임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모든 보스에 해당되긴 함) 2. 데미안 최소컷 : 2만 중후반? 최소 컷 격파가 환산 계산기 직전이고 이후의 경험 없어서 정확한 스펙 모르겠음 상 성 : 상성 자체는 무난 무난한 것 같고 무빙메터 가속 가능 여부에 따라 난이도가 좀 나뉘는 편입니다. 2페에서 2 극딜 내로 잡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3극딜을 넘어가게 되어 구슬이 3개인 상황이 계속되면 딜로스가 상당하고 불릿, 로오그에 크게 의존하게 되어 3극딜 이후 스펙부터는 상성이 안좋은 것 같습니다. 3. 루시드 최소컷 : 환산 4.3만(웨펍4 극딜) 상 성 : 1페는 무난무난하니 스킵하겠습니다. 2페는 무빙메터 가속을 할 줄 알면 어느 정도 준극딜을 맞출 순 있으나 무빙메터 자체가 처음에 속력을 붙이는데 시간이 걸리고 데미안처럼 좌우 이동이 아닌 예측이 불가능한 대각선 이동을 하는데다가 루시드가 칼날, 소환수,강공 같은 패턴으로 딜을 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해지는 요소들이 많아서 키네가 딜 점유율에서 크게 의존하는 무빙메터 히트율이 순전히 패턴 운빨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3페는 보통 평딜직업들이 저조한 극딜량 때문에 고통받는 것에 비해 키네는 웨펍4렙 기준 4.3만 이상이면 클각이 보일 정도로 꽤 준수한 스킵 컷을 보여줍니다. 8월 밸패 전에는 리레 4렙 기준 환산 4.5~4.7만 스펙에도 공허가 1번만 터지거나 리레안에 공허가 안터지면 스킵을 실패하는 등 순전히 운빨에 갈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왔지만 무빙메터 기본 타수 증가 및 텔키 버프 이후로 컷이 굉장히 여유로워졌다고 생각합니다. + 단순 커트라인이 낮아졌을 뿐 이여축 공허 운빨에 따라 깨고 못깨는 건 아직도 동일합니다ㅋㅋ 4. 윌 최소컷 : 4.3 ~ 4.5만 상 성 : 윌의 본체는 2페,3페 이므로 편의상 1페는 생략, 키네 특성상 5차 버프기를 쓰면 체력을 소비해서 물약봉인을 하는 2페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스펙이 아니라면 2페 진입 직후 극딜을 넣는 것보다 입장 직후 첫 다리 패턴 시작에서 비교적 안전한 왼쪽 지점으로 바로 이동하여 달빛게이지를 모으고 극딜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가 떨어지는 순서를 외우면 좋겠지만 그거까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다리가 한번 찍은 곳은 다음 다리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유틸을 적극 사용하면 데카를 잘 유지하면서 때릴 수 있습니다. 3페는 파티격에서는 거미줄 관리를 타이트하게 할 필요가 없으니 죽을 일이 거의 없고 상성이 괜찮은 편이지만 최소 혹은 적정 컷의 윌 솔플 기준으로 3페는 키네와의 상성(정확히는 딜구조)와 잘 맞지 않다고 생각 했습니다. 3페 솔플 특성상 가장 중요하게 봐야되는 요소는 주시하는 눈의 빨간 공이고 2페에서 10 데카를 챙겨가도 3페에서 빨간공을 2~3번 이상 맞는 순간 바로 거미줄에 뒤덮이게 되어 평딜, 준극딜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4만 중반 스펙의 키네에게는 사실상 빨간공 피격이 실질적인 데카고 2~3번 이상 피격시 바로 데카아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됩니다. 쉴 새 없이 PP를 수급 및 소모하고 시드링까지 교체하며 준극딜을 하는 키네 특성상 윌의 본체 패턴, 다리패턴을 피하면서 평딜 준극딜 PP수급을 함과 동시에 모든 빨간공을 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빨간 공을 맞을 바에는 다리, 윌 본체 패턴, 다리 찍기를 맞아야 되고 딜링+ 2가지 패턴을 동시에 하면서 빨간 공을 단 한번도 맞지 않고 피해야 된다는게 난이도가 지나치게 어렵다고 생각됐습니다. 원래 제 목표가 해방 전에 모든 하드 보스를 어렵지 않게 30분 내내 최소 컷으로 안정적으로 때릴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였는데 아쉽게도 윌만 최소 컷 격파 경험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ㅜㅜ. 최소 컷 스펙은 다른 키네 유저 기록을 참고하여 적었습니다. 4.3만 부터 가능의 영역이지만 스펙 보다는 컨이 제일 중요한 보스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적으려고 했는데 내용이 점점 길어지고 작성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나머지 진힐라, 듄켈, 더스크, 슬라임, 검마, 세렌은 2편으로 나눠서 추후에 내용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ㅜㅜ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부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 죄송합니다 수정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에서 건설적인 비판은 환영하지만 무조건적인 비난은 참아주십쇼 ㅜ
EXP
1,127
(63%)
/ 1,201
|
오로롱롱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