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계의 잔상 가동률은 왜 남겨놓는거임?
또 60초 쿨 스킬이 없는데 굳이 남겨 놓는건
뭐 설치기 까는게 키네시스 컨셉이라서 그런거임?
드레인 그라운드 포스 묻히기 같은 불쾌한 경험이 키네시스 고유의 특징이라서 꾸역꾸역 남겨 놓은 기분.


2. 딱딱한 후딜.
원래 조작감 구린게 키네시스 컨셉이라서 후딜 남겨 놓은거임?
트점 개선 받기 전 달리기 꼴등하고
그랩으로 잡기 선딜레이, 토네이도 뿌릴때 딜레이
딱딱한 조작감이 고유의 특징이니 불쾌함만 꾸역꾸역 남겨 놓은 듯.
리마 전은 그래도 범위가 시원시원해서 대포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불쾌한 조작감만 남음.





키네시스는 원래 조작감 안 좋고 설치기 있는게 컨셉이라 남겨놓은거임?
쇼케 볼때 엄청 기대했는데 테섭에서 보스 몇개 돌아보고 짜증나서 글 씀.
1번은 몰라도 2번은 진짜 불쾌함.
갑자기 리듬게임 직업 되어서 쿨마다 씹히지 않는 박자로 눌러야하는게


게시판에는 딜 누수 없어져서 좋다고 하는데

딜은 둘째치고 조작감이 재미가 없음.
딱딱 끊겨서 프레임 드랍 일어난 것처럼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