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다른 직업들은 뛰어다니면서 사냥할 때 플위는 제자리 사냥이 가능했는데요
제자리 사냥이라는 장점도 캐릭터에 정을 붙이는데 큰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메이플 하는 시간 중에 사냥 시간이 대부분이니까요 

지금은 야누스가 있어서 많이 상향 평준화가 됐지만 
플위는 방향키를 누르지않고 
왼손으로는 재획을 하면서 
오른손으로는 폰이나 마우스를 만지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른손은 키보드 손 안대도 됨)

<고려한 조건>
1. 3누스 / 3석펫 ( 2누스나 1or2석펫도 가능하겠지만 285+의 본캐를 보신다면 얼른 투자하시는게 이득입니다)
2. 추가적인 움직임 없이 회수가 될 것
3. 방향키를 사용하지 않을 것 ( 왼손만 사용 )
4.  점프s , 파블z, 돌진ctrl, 야누스y, 디차g (왼손으로만 누름)

<카르시온>
285~287 해안가2

  

288~289 유적2 


288~289 숨멎3 (버닝이 필요한사람 70%~100%)

<탈라하트>
인기 사냥터들은 현재 버닝이 없지만 플위는 버닝이 있는 곳에서 편하게 사냥가능합니다

290
재침4  버닝 50%~70%


290
섭운1 버닝 30~40%


영상에서는 시작할때는 ↓ + 파블을 사용했는데
화면에 쿨 다되는거 보고 파블누르면 방향기 필요없습니다.

저는 야누스가 없을 시절 도원경, 아르테리아에서 제자리 사냥 하고 싶어서 
열심히 레벨 올렸던거같아요..
카르시온, 탈라하트에 편한 사냥터가 많으니 목표로 하시면 어떨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