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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02:52
조회: 9,073
추천: 25
체육시간 벤치남아 미안하다 내가 사과할게어지간히 찐따였나보네
이 열글자에 패드립치고 찾아서 죽이겠다고 협박쪽지 보내고 그렇게까지 화날줄은 몰랐다 뭐 지금 찐따가 아니면 된거 아니겠냐는 말이 너의 심장을 파고들줄은 몰랐다 진짜 미안하다 죽이지 말아줘 나 더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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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세월이 변한다 해도
[아내] 언제까지나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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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