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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5년부터 윈드브레이커를 키우며 함께 해왔습니다.
암흑기 시절부터 버텨오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추억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계속되는 패치를 지켜보면서,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개발사 마음대로 진행되는 방향성에 점점 지치고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자분들 감사합니다. 선택지 없이 안락사 시켜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