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투다 - 엔버 - 라모르 시퀀스 넣고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입장 극딜을 블잭(컨티) - 극딜시퀀스 - 디파잉 - 리맠로 - 템오카 - 바인드 - 블잭(컨티) - 조커 - 라모르
이렇게 쓰다보니 준극 시퀀스 쿨이 늘어나더라구요(엔버레투다 - 라모르 사이 스킬굴리는거때문에)

그래서 라모르를 시퀀스에서 따로 빼서 쓸지, 아니면 그냥 편의를 위해
그대로 시퀀스에 다 넣고 쓸지 고민입니다 ㅠ

고점 기준으로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