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호영이랑 고민 많이 했었는데 칼리는 어려워보여서
호영은 누를거 많아보여서 팬텀으로 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모르는거 생길때 찾아오겠습니다!

쿨뚝은 본섭가서 천천히 맞춰도 되죠..?
쿨뚝 없으면 시체라는 소리가 많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