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쯤 친구가 메이플을 시작한다고 해서 저도 따라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일반 서버에서 시작했고, 제네시스 해방 패스가 뭔지도 몰라 구매하지 않은 상태로 그냥 꾸역꾸역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2주 전쯤 드디어 해방은 했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챌린지 서버 3만점을 달성하면 유니온 200레벨 캐릭터 20개를 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챌섭2가 있을 때도 이걸 모르고 일반 서버에서 유니온 6000까지 키웠고,
챌섭3 시작할 때가 되어서야 “아, 3만점 하면 200레벨 20개를 주는구나”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챌섭3에서 3만점 달성을 목표로 다시 키우는 중입니다.
덕분에 현재 유니온 점수는 낮은 편입니다.

문제는 과금입니다.
조금씩 투자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400만원을 넘겼고
이제는 추가로 과금하는 게 솔직히 무섭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앞으로 과금을 하더라도
어떤 부분부터 투자하는 게 효율적인지,
지금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는 게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