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서론
우리는 유효어빌을 뽑고 나면 3줄 꽉찬옵을 뽑을 때까지 블서큘을 끝없이 돌린다.

그런데 블서큘은 이벤트당 그렇게 많이 뿌리지도 않는데다, 직작을 좋아하는 유저는 코인이 부족해 많이 얻지 못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본인은 어빌 최대옵을 뽑기 위해 어빌 프리셋이 나온 이후부터 계속해서 최대옵 다시뽑기를 하고 있다. 오늘은 이것을 소개해주고자 한다.

1. 최대옵 다시뽑기란?
예를 들어, [ 보뎀 20% / 상추뎀 8% / 공 21 ]이라는 어빌을 얻기 위해서
'상추뎀 8%', '공 21'을 먼저 뽑고 둘 다 뽑았다면 그 후에 보뎀 20%가 나올 때까지 해당 프리셋을 작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효용이 좋은 첫째줄 어빌을 뽑고 2~3번째 줄에 유효옵을 띄우는 것과는 완전히 반대 순서인 셈이다.
명성치가 많은 유저는 처음부터 이 방법을 택하지만, 명성치 등 재설정 자원이 적은 챌섭에서는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기도 하다.

2. 전제 조건
사냥용 어빌리티, 보스용 어빌리티 각각 1페이지씩은 확보하고 시작한다.
그 이유는 대기만성형 어빌리티를 뽑기 위해 한 페이지를 통째로 사용하고, 굉장히 오래 걸리는 계획이기 때문에 나머지 두 페이지는 만족할 정도의 옵션(EX.드20메14, 보19상8공18 등)을 만들어두고 사용해야 한다.

3. 자동 재설정
최대 옵션 수치인 [ '상추뎀 8' / '공격력 21' / '크확 20' / '벞지 38' ] 등을 설정해두고 한 줄을 뽑았다면 나머지 한 줄도 뽑아주자.
두 유니크 옵션을 뽑았다면 첫줄은 금방 완성할 것이다.
이 기능이 없을 땐 손가락 뿌러지게 누르고 있었어야 했는데, 역시 신창섭의 정상화 덕분에 앞으로는 이 방법을 시도하는 메붕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4. 마치며
어빌 최대옵을 뽑으면 기분이야 좋겠지만 실제 스펙업 효과는 대단히 미미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노리는 게 좋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환산 10만 이상을 노리는 게 아니라면, 블서큘로 첫줄+a를 최대옵으로 뽑고 행메하길 바란다.

p.s. 명성치 자동재설정을 하며 작성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