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로가 일주일에 한번만 치면 되게 되었는데, 

또 이게 120초 안에 데미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해서 넣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번 시행착오가 있게 되고

여러번, 보통 사람은 1~2회, 유튜버 같은 경우는 심할때는 4~5회가량 연속해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때 쿨을 꼭 되돌려야 하는 스킬이 영웅의 메아리 입니다. (공/마 4%로. 이는 보공 13.3% 달하는 수치로, 무시하기에는 꽤 큰 정도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때

1. 초월의 룬을 찾아 다니거나
2. 바이퍼를 찾아서 코젬 등을 지불하고 타임리프 스킬을 받습니다.

이제 타임리프 필요성이 높아져서, 모라스 같은 곳에 타임리프가 약 30분 쿨로 가능한 초월의 기둥 하나만 만들어 주세요 

효과 : 많은 유저들이 와 , 갓패치... 이런식으로 좋아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