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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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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본,리 병행하던 유저 입장에서리부트 시작하게 된 건 리퐁이 열리기 훨씬 전부터 리부트를 하던 실친 두 명이 하는 모습을 보고 시작하게 됐네요. 1년 조금 더 전 당시 시기엔 본섭 해방 스펙이였고 검밑솔하면서 해방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해방하는 기간이 너무 길어서 조금 루즈해져있었죠) 본섭하면서 무과금이 아니라 매달 30-50정도는 과금하면서 했음에도 샤타포스고 미라클이고 이런 이벤트때 본섭에서는 경매장 들락거리며 고래들이 뿌린 떡고물 찾아보기 바빴었는데 친구들은 샤타포스라고하면 2주전부터 사냥을 진짜 열심히하고 이벤트 당일에 정말 희노애락 다 보면서 즐기는게 너무 재밌어보여서 시작한게 벌써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즐기고 있었네요. 본섭에서는 칠흑을 먹으면 고민도 없이 바로 경매장이였지만 리부트에서는 직접 강화할생각에 먹을때의 기쁨의 정도 자체가 달랐어요. 현재 리부트는 그렇게 강화하고 성장하며 노칼 이카 파티격 다닐 스펙이 되어있고 본섭은 리부트에 재미를 붙힌 뒤로 스펙다운시키고 하스데 정도만 다니면서 쌓인 메소로 다시 조금씩 템 올리는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까지도 다음날 8시 출근인 친구와 같이 새벽까지 리부트 보스 막차타며 열심히 했는데 막상 패치가 들어오니 뭐 아무것도 하기가 싫더군요. 결론적으로 이제는 리부트는 살짝 놓아주고 본섭에 좀 더 치중해서 게임을 즐길것같아요. 전에 6차 전직 나온 이후, 에르다가 쌓일때마다 조각은 경매장에서 충족시켜서 강화하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많은 리부트 고스펙 형님들이 이번 패치보고 템을 터트리거나 뿌리고 접으시던데 전 제가 했던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차마 버리진 못하겠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많이 고마웠습니다 리부트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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