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단기로 일을 하는게 하나 있거든?
거기서 같이 일하는 여자가 자꾸 개인톡하는데 어떡하냐 시발
자의식 과잉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어제 회식하고 굳이 집 잘들어갔냐고 카톡을 함 ㅅㅂㅅㅂ
술쳐먹고 자전거타고 집간다는걸 뜯어말린건데 뭐 걱정해줘서 고맙다? 좃까 오늘 니가 출근못하면 내가 더 뺑이쳐야해서 그런건데

또 아침에도 ~~씨는 아직 꿈나라에 있겠네 이러고있음

그 외에도 단톡에 얘기하면 될걸 굳이 개인톡으로 하는것도 짜증나
여자친구 있다고 선그어도 저러고있음
결정적으로 자꾸 이쁜척을 하는데 아 ㅅㅂ ㅜㅜ

자 여기서 걍 부담스럽다고 직구로 얘기를 해야할까 고민임
한 2주정도면 끝나고 같이 협력해서 소규모 인원으로 하는 일이라서 어지간하면 좋은 분위기에서 끝내고 싶거든... 시발 안그래도 요즘 심란한데 일도 편하게 못하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