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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15:15
조회: 12,867
추천: 60
(장문) 라운지 대장장이 << 얘한테 왜 맡김?선 3줄 요약
1. 대장장이 사업은 손님 돈으로 레버리지 따갚하는거다 2. 라운지 대장장이는 먹튀할 확률이 높다, 뭐 믿고 맡기는 건지 모르겠다 3. 신용있는 스트리머, 아니면 못해도 길드 고스펙한테라도 맡겨라 모두가 알다시피 스타포스 대장장이가 올해 초부터 대유행을 타면서 챌린지 시장이 엄청나게 커졌음 원래 작년까지만 해도 대장장이=(주로 잠재능력을)직작을 해서 파는 사람, 챌린지=손님 것을 대신 눌러주는 것 이렇게 용어가 분리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챌린지 해주는 사람을 대장장이라고 많이들 불러서 그냥 혼용하겠음 근데 이 챌린지를 한다는 게 기본적으로 보험과 구조가 똑같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거임 다시 말해 대장장이 본인의 자본보다 n배의 레버리지로 도박을 하는 것과 똑같음 현재 챌린지 시장이 엄청나게 커지면서 스트리머들, 그리고 일반인 까지 기대값의 1.x배로 챌린지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음. 근데 잘 생각해보기 바람 작년까지 잠재 대장장이들이 했던 것은 전부 자신의 돈으로 했었고, 경매장에 돈이 묶이거나 잠재가 잘 안더서 손해보면 모두 혼자서 손해보는거였음 그런데 챌린지는 다름, 강화를 누르는 것은 손님 돈이고 이게 망해서 못 물어주고 런칠 리스크가 분명히 존재함 빡빡한 법제 안에 들어있는 현실의 보험사도 파산의 위험이 있음. 그리고 모든 보험사는 자신 자본보다 n배 높은 고객 돈(보험금)을 굴려서 그 리스크를 회피함. 다른 말로 손님 돈으로 자기 돈보다 n배 높은 레버리지를 땡겨서 주식/채권등의 자산을 굴리는거임 최근에 이런 기사를 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1844751 어떤 상조업체가 고객돈으로 500억 코인투자를 하다가 날렸다는 기사임 "18일 한국경제신문이 전국 상조업체 75곳의 2025년 감사보고서를 전수 조사한 결과 32곳(42.7%)의 자산총계가 선수금에 미치지 못했다. 고객이 낸 돈이 회사 전체 자산보다 많아 당장 모든 고객이 해약을 요구하면 돌려줄 돈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법제도 안에 들어있는 회사조차 이런 따갚을 시전하는데 개인이 하는 챌린지 사업? 당연히 훨씬 리스크가 크고 먹튀할 확률이 높음 그런데도 손님들이 이를 찾는 이유가 뭐냐? 대부분 대장장이의 신용을 믿기 때문임 보통 손님들이 가장 많이 맡기는 금액인 수백억 정도의 챌린지는 보통 크게 손해봐도 기대값의 3~5배 정도이기 때문에 대장장이 혼자서 보통 커버가 되기 때문에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음 손님 한 명한테서 일어난 1~2천 억 정도의 손실은 대장장이가 먹튀하는거보다, 지금까지 쌓아온 신용을 잃는 게 더 커서 대장장이 입장에서도 먹튀가 손해임 스트리머 강은호, 팡이, 진캐, 페이지가 꼴랑 수백만원을 못 물어주고 잠적했다? 이건 말이 안됨 잃는 게 훨씬 많기 때문 이건 다른말로 대장장이가 잃을 신용이 없다면 어느날 갑자기 운이 안좋으면 먹튀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것임 하물며 네임드인 변제의신도 돈 잃고 폰지식으로 그다음 손님한테 메꾸다가 그대로 런침 환산 1등 코인부자 강은호가 대장장이를 준비하기 위해 준비한 금액이 서버별로 1~2조, 도합 10~20조 가량 될 것임. 현금으로 약 2~3억원 일반인 대장장이가 이거보다 더 많은 돈을 준비했을 것이라고 생각 안함 그럼 해봤자 n조임 만약 이 사람이 죽맹 22성(기대값 3500억)을 챌린지하다가 운이 안좋아서 기대값 4배가 났다? 바로 -1조 손실이고 그냥 런치면 그만임 지금 이름있는 대장장이중에 유일하게 본캐가 안 알려져 있는 대장장이가 라운지 대장장이임 이 사람 한테 대장장이 맡기는건 10렙 장사꾼한테 메소사는거랑 다른 게 없음 엄거래 하는건 레벨, 기여도, 환산 모든 것을 꼼꼼히 따져가면서 손해 안보기 위해 노력하는데 챌린지를 얘한테 왜 맡기는건지 모르겠음 이사람이 몇 조를 들고 있든 상관이 없음 도망쳐도 잃을 게 없거든 나는 얘가 1.0배 대장장이를 해도 절대 안 맡길듯 언제 런칠 줄 알고? 라운지대장장이 디코 페이지 들어가면 가관임 전부 어디서 복붙해온 안내문들, 그리고 AI딸깍 안내문 지가 하는 사업에 대한 소개도 지 손으로 못 쓰는 사람임 ㅋㅋ 뭘 믿고 맡기냐 사람들이 이 사람한테 맡기는 이유는 '그래도 신용 있는 라운지에서 광고하니까 신용인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맡기는 것일 거임 근데 이 사람은 꼴랑 달에 수십만원 주고 디코방에다가 광고 해놓은거 밖에 없음 만약 얘가 런친다고 라운지에서 보상해주겠어? 그냥 꼬리자르겠지 본인들이랑 무관하다고 그리고 애초에 라운지가 무한신용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님; 거래 오픈채팅방, 페북페이지, 디코방 운영하는새끼들 다 전부 광고비받거나, 페이지 키워서 쌀먹할 생각밖에 없는 쌀숭이들임 메이플 6년넘게하면서 저런 거래방들 팔려서 주인 바뀌는 것만 3번 봄 내가 알기로 라운지도 이거 지금 운영자가 원래 만든 사람으로부터 돈주고 산거임 적어도 챌린지를 맡길때는 저런 잃을 거 없는 장사꾼보다는 잃을 게 많은 사람들한테, 예를 들면 스트리머라던가 하다못해 길드 고스펙한테 맡기셈 다음 번신같은 먹튀사건이 일어난다면 난 높은 확률로 이 사람이 먹튀할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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