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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2 19:20
조회: 177
추천: 1
밸런스 패치를 자주 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임가끔 "밸패 못하는거 인정하는데 자주라도 해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애들 있는데
이게 그냥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안하는거임 애초에 기획에서도 밸런싱할 사람 따로 정하고 걔들이 직업 하나하나 왜 너프해야하고 버프 해야하는지 정해야함 (당연히 문서로 작성해야하고) 근데 이 밸런싱이라는 작업을 초짜한테 맡길 수 있냐? 최소 짬은 좀 먹은 애들이나 하는 일인데 그 짬 먹은 애들도 밸런싱 할줄 아는 애들 써야함. 스토리랑 이벤트 만들던 애한테 갑자기 밸런싱 하라고 할 수는 없을거 아님 걔들이 모여서 N주치 데이터 쭉 보면서 어느 직업이 어떤 부분에서 강하고 약한지 전부 기준점을 정해야 하는데 이거부터 쉬운 일이 아님. 인벤에서도 의견 통일이 안되는데 거기 애들도 다 관점이 다를거 아니냐? 거기다 지금 헥사 만렙인 애들 기준으로만 패치 할게 아니라 만렙 아닌 애들도 많아서 걔들까지 전부 고려해서 패치 해야함. 그럼 강화 수준도 사람마다 전부 다르고 애들 실력도 제각각에 그날그날 기복 (보스 패턴이나 컨티션)도 다 다름. 편차 진짜 들쭉날쭉함 그렇게 밸런스 패치 짧은 텀으로 하다보면 당연히 ㅈ도 영향 안가게 찔끔찔끔 건드리던가, 반대로 이것저것 건드리다가 스펙 인플레 개빨리 오던가 둘 중 하나임 반대로 얘들 밸런스에 안묶어놓고 다른 일 시키면 헥사코어 직업별 스케일링도 다 하고 보스 패턴도 바꾸고 할 짬이 생기는거임 밸런싱 가능한 기획자가 팀에 몇이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냥 대충 봐도 수율 안나올 것도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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