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라는게 참 위험하고 하면 할수록 자기 객관화가 잘 안되도록 만드는 환경이라는 것
사소한 문제에도 혐오가 붙으면 눈덩이처럼 커져서 여론이되니까 저런 씨앗들 하나하나에 점점 민감해지는 것
결국 마지막엔 나도 내가 혐오하던 그들과 똑같은 악마가 되어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