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 파티격 할 때 좋았어

하드세렌 파티격 할 때 행복했어

그런데..

안전하게 무적기 넣어주던 일리움님은..
바인드 늦게 넣어서 파티장한테 자주 혼나던 렌님은..
시너지 넣어주던 배틀메이지님은..

모두 미션 깨고 매정하게 솔플하러 떠나가더라고..

같이 스펙업하고.. 같이 웃고 했던 동료들이..

어라.. 어째서 눈물이..

그렇게 내 비숍은 버려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