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영 시민들이 전면에 나선 집회 장소에 친북·진보 성향을 띤 
대진연의 참여 가능성이 흘러나오자 현장 참가자들은 극도의 경계감을 
나타내며 내부적인 마찰까지 빚는 모양새다."

"실제로 집회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향해 
'너 프락치냐'라며 날 선 의심을 보내는 소동이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