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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7:38
조회: 10,848
추천: 8
[스포/스압] 드디어 엔딩!! + 뭔가 이상한 나타 이야기연휴동안 몬헌해서 드디어 엔딩 봤네요
이전작에 비해 쉬워져서 아쉽다 같은 이야기가 종종 있긴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했었네요. 더구나 본편 난이도는 별로 생각할 필요 없는게 또 본편은 뉴비를 위해서 쉽게쉽게 내고, dlc에서 기존 유저들 위해 난이도 올릴게 뻔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별로 걱정 안되는것 같아요. 이번작 스토리에도 신경 많이 썼던데, 그 큰 흐름인 나타의 감정적 변화와 정신적 성장이 인상깊더군요. ![]() ![]() 알슈베르도에게 마을을 잃고, 알마에게 구출 되고 나서도 그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던 나타 ![]() 어린 나이에 마음속에 울분이 가득한게 안타깝더군요. ![]() 결국 알슈베르도를 직접 보게 되자 울분을 참지 못하고 직접 돌팔매질이라도 하려다 훈타에게 저지 당하는 나타. ![]() 무기를 달라고 악을 쓰는 모습이 약간 고구마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럴수도 있겠다싶어 딱하더군요. ![]() 타신 : 사실 그 녀석도 불쌍한 녀석이란다 하지만 곧 다시 자신을 키워주다시피한 아버지의 친구인 타신을 만나 사건의 전말을 듣고 혼란에 빠지.... ![]() ![]() 나타 : 그래서 뭐? ..지 않는 나타. ![]() ![]() 자신을 돌봐준 아버지 친구라도 알슈베르도를 두둔하며 신파를 찍으려는 기미가 보이자 곧바로 울부짖는 나타. ![]() 참기 힘든 분노에 결국 울음을 터트립니다. ![]() 앞으로의 일에 대한 답을 찾아 어찌어찌 '긴 귀를 가진 분'을 찾아온 훈타 일행과 나타. 이 사람이라면 이 혼란스런 마음과 상황에 대한 답을 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긴 귀를 가진 분 : 몰?루 ![]() 나타는 그저 자신을 괴롭게 만드는 알슈베르도의 끝을 보고 싶었을 뿐이었지만, 답은 의외로 바로 옆에 있는 주인공 훈타가 해주었습니다. ![]() 그 알슈베르도의 결말은 훈타의 크고 알흠다운 대검이 되는 것이었죠. ![]() 드디어 알슈베르도를 죽이고, ![]() 금기의 땅의 날씨를 혼란스럽게 만든 원흉인 조 시아를 막기 위해 용등을 정지시켜야 크나큰 부담감을 감추지 못하는 나타 ![]() ![]() 그런 나타의 고민과 걱정을 훈타가 훈타스러운 방법으로 대신 해결해 줍니다. ![]() 큰 깨달음을 얻은 나타. 역시 걱정과 고민은 큰 힘이 있으면 쉽게 해결 가능한 법. ![]() 큰 힘을 얻기 위해 주인공을 스승님으로 모시고 금기의 땅 최초의 훈타가 되고자 합니다. ![]() 그러나 이젠 끝난줄 알았던 알슈베르도. 다시 생명으로서의 특성을 되돌리다 못해 그새 진화라도 했는지, 충격적이게도 자가생식으로 혼자서 알까지 까놓았습니다. ![]() 어두워지는 니타의 얼굴. 비통함을 참지 못합니다. ![]() 하지만 곧 그간 알슈베르도와의 악연에도 불구하고 왠지 기뻐보이는 나타. 눈빛에 왠지 모를 광기가 비치는건 착각이겠죠? ![]() 어찌저찌 여러 문제 몬스터들도 처리하고 원흉인 고어 마가라까지 잡고 나서 이전과 마찬가지로 레 다우와 싸우는 알슈베르도를 지켜보게 된 나타. 이전 알에서 나온 원수의 자식인가 봅니다. ![]() 그런 알슈베르도를 바라보는 나타의 얼굴에 간만에 화색이 돕니다. ![]() 나타 : 와! 몬스터끼리 싸운다!! ![]() (흥미진진) 나타의 신난 얼굴. 이전 급발진하던 때와 달리 훈타로서의 정신적 성장이 드러납니다. ![]() ㄲㅂ.. 아쉽게도 알슈베르도가 살아남았군요. ![]() ![]() ![]() 실망한 나타는 자신의 스승인 주인공 훈타의 자존심을 긁어 알슈베르도의 새끼 마저 조져달라 부추깁니다. 꼭 복수는 본인의 손으로 해야할까요? 힘이 모자르면 힘 있는자에게 맡기면 될 일이죠. ![]() 폭☆발 엔딩 ![]() 이제 모든게 끝났을까요? 하지만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닙니다. 어디 또 지긋지긋한 또다른 알슈베르도가 살아 있을 수 있으니까요. ![]() 의지를 불태우듯 알슈베르도의 씨를 말리러 가자고 하는 나타. 아직 어린 복수귀 나타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미래의 알슈베르도 절멸자 꿈나무 나타의 앞길을 비추듯 광활하고 맑은 하늘을 비추는 배경으로 몬스터헌터라는 타이틀에 맞게 감동적인 훈타 엔딩으로 끝납니다. ![]() 참 인상 깊은 스토리였네요. 여튼 이제 엔딩도 봤으니 밀렵하고 파밍해서 장비를 맞춰야겠습니다. 나타가 훈타의 삶을 많이 보고 많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스토리에서 언급한 것 중에서 본편에 남은 업뎃이나 dlc에 나올만한건 고대인들이 뭐에 대처하기 위해 조 시아 같이 끔찍한 수호룡을 만들었나 정도려나요? 여튼 월루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