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EX(1)은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전초전과 보스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스는 플라워(P.S.I.D.)로 패턴은 따로 없지만, 니케에게 자폭하는 개체를 다수 소환하여 까다로운 편이다.

따라서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런처' 니케를 사용하면 난이도가 낮아진다. 보스의 공격이 은근 체력을 많이 깎기 때문에 저격소총 니케를 사용해 보스를 노리는 플레이도 추천한다.


◎ 스쿼드는 어떻게?

플라워의 약점은 전격으로 전격 타입의 니케를 사용하면 대미지를 더 줄 수 있다. 클리어에 사용한 니케는 에테르, 네온, 벨로타, 디젤, 앨리스다. 클리어 시 활약한 니케는 런처를 사용한 벨로타로 다른 런처 타입의 SSR 니케가 있다면 대체할 수 있다. 저격소총 니케를 사용하면 보스를 빠르게 처치할 수 있으니 추천한다.

사용한 파티


적 개체 수가 많아 런처가 유용하다


◎ 공략 팁

보스가 나오기 전초전에서 다수의 자폭병과 공중 타입의 적이 출현하며 범위 공격이 없으면 자폭 공격을 허용해 니케가 빈사 상태가 되기 쉽다. 따라서 범위 공격을 하는 런처, 샷건 타입의 니케를 채용해 해당 적들을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클리어의 열쇠다.

적 군체의 중심을 노려 한 번에 다수의 적에게 대미지를 가하는 것이 포인트이며 적 개체 수가 줄었다면 체력이 높은 군단장 타입의 적을 저격총으로 노려 제거하자.

이후 스테이지가 진행됨에 따라 보스인 '플라워'가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플라워는 니케에게 파란 미사일을 발사만 하고 다른 패턴은 없다. 하지만 전초전처럼 자폭병들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자폭병 제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전초전과 다르게 보스전에선 플라워의 공격도 받기 때문에 공략 시간이 늦어질수록 니케의 리타이어 확률이 높아져 빠른 클리어를 노리는 것이 플라워 공략의 핵심이다.



런처로 자폭병을 노리자


어느정도 자폭병을 제거했다면 저격소총으로 보스를 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