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1-13 22:57
조회: 3,023
추천: 1
고향에 돌아와서 플레티넘들에게 쓰는 글안녕하세요
배치로 골드 후반을 받고 다이아를 와서 지금은 조합안맞추고 하다가 다시 고향에 와버린 유저입니다. (메르시님힐해줘요#3163) 높은곳에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오면 달라보인다고 , 올라갈때는 몰랐지만 다시 내려오니 보이지 않던 몇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읽고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고쳐야 할것 1. 임전무퇴 예를 들어 A거점을 먹을때 , 6대6으로 싸우다 우리팀이 죽어 4대6이 되버렸을때 우리팀들은 끝까지 임전무퇴 정신으로 싸우다 전멸합니다. 시간이 거의 없을때면 모를까 게임 초반에는 백해무익한 행동입니다. 적의 궁극기를 채워주고 리스폰도 꼬이고 멘탈도 깨집니다. 그러면 언제빼야되나요? 라고 물으면 궁극기 보유상황과 시간 ,상황따라 다르지만 우리팀 힐러 전원 전사 , 핵심 공격군 전사 , 4대6 으로 넘어와 이기기 힘들어지는 상황 등...아마 본인이 많이 느낄겁니다. 느낌이 오시면 비비지말고 바로 빼셔야 합니다. 어차피 못먹어요. 2.궁극기의 비효율성 오버워치를 다른말로 부르면 궁극워치입니다. 궁극기만 잘써도 다진 한타를 이기죠 근데 한타를 이기겠다고 궁극기를 남발합니다. 예를들어 자리야 궁에 겐지궁을 연계했는데 갑자기 아나가 겐지에게 나노부스터를 줍니다. 소리방벽이나 초월 아닌이상 자리야 겐지궁 연계면 거의 다 죽습니다. 궁극기는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중요한거 한개만 적어보면 군중제어기 (라인 망치 , 중력자탄) 등은 한개만 사용하고 하나의 군중제어기에 하나의 공격군 궁극기를 연계해야합니다. 보통의 상황에선요. 3. 나노받고 오는 공격군,돌격균 대처의 미흡성 프로경기에서도 나노받고 오는 공격군을 얼마나 잘 처리하거나 최소한의 피해로 막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도 합니다. 근데 여기는 , 예를들어 , 나노받은 리퍼가 오면 최소 팟지입니다. 나노부스터가 강하기는 하지만 잘 대처하면 생각없이 멍 하니 있는거보단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나노받은 공격군,돌격군 간략한 상대법 군중제어기 있다면 바로 사용하기 , 궁극기 교환을 1개로 2개를 막는셈이니 이득 누군가 나노받았다면 궁있다고 생각하고 안일하게 피해야지 하지말고 끊거나 피할 준비하기 지원군 궁극기는 신중하게 사용할것 , 특히 공격군이 나노부스터를 받은경우 소리방벽이나 초월을 써도 죽는경우가 종종 있음 , 이러한 상황에선 그냥 죽는게 나음 공격군 궁극기로 막을 생각은 하지 않는것을 권장함 하다못해 나노받은 윈스턴도 용검 겐지 거뜬히 이김 기타등등... 4. 아나를 못한다. 지금 2힐러는 사실상 아나 루시우 고정입니다. Pbe에서 나노 이속이 삭제됬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나 순간 힐량은 사실상 원톱이고 이속삭제는 이제 라인은 못주겠지만 겐지나 그냥 답없이 쌘 나노의 꽃으로 해결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플레-골드 구간에 다시 와서 아나가 없는 판을 상당히 많이 봤고 메르시,젠야타를 많이 봤습니다. 이 둘은 사실상 똥입니다. 프로대회에서 메르시 젠야타 거의 픽 안합니다. 아나 요청하면 본인이 에임이 별로라 안한다는 분이 많는데 연습해서라도 해야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러분에게 날아다니는 겐지를 죽이라고 요구하진 않습니다. 그냥 우리팀 탱커만 잘 힐해주면 됩니다. 지원군중에 유일하게 캐리가능한것이 아나입니다.(메르시부활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아나만 잘 연습해도 루시우 보단 훨씬 편히 올라갈 수 있을것입니다. 5.잘하는게 없다. 또는 하나만 한다. 가끔씩 애매하게 이도저도 잘한다 하기엔 좀 그런 유저분들이 있습니다. 오버워치가 다양성을 추구하긴 하지만 그래도 누구보단 이걸 잘한다 라고 생각하는 영웅 한개쯤은 있어야합니다. 만약 없다면 빠대에서 조금 그런걸 연습하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런분들중 몇몇 분들이 " 난 무난하게 잘 다루니까 다해줘야지" 하는데 딜러는 물론이고 힐탱도 몇몇개는 상당한 전문성과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리퍼도 생각없이 하는 리퍼와 생각하고 하는 리퍼는 전혀 다릅니다. 무난하게 다 잘하는것과 이도저도 못하는것은 다릅니다. 하나만 하는 유저도 빠대에서 다른걸 많이 연습하고 오는걸 추천합니다. 많이 답답합니다.
EXP
25,414
(60%)
/ 26,201
|
논술의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