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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17:14
조회: 4,847
추천: 1
부캐 2개 배치보면서 약간의 팁시즌1 기록이 없는 아이디 2개를 배치 받아봤습니다
루시우 솔랭(아시아) 5승1무4패인지 6승1무3패인지 헷갈리네요 2500점대
맥크리 솔랭(북미) 8승 1무 1패 3400점대
루시우
해본결과 실력을 떠나서 팀원들이 잘해주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루시우 유저가 아니라 이런 소리를 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리 잘해도 경기 전체를 바꾸기에는 역할이 굉장히 제한적이라고 느껴지더군요
혼자가서 짤리기(한타 싸움이 끝난후, 리스폰이 꼬였을때도 그렇지만 힐 범위 밖까지 나가서 싸우며 짤리고 힐 하는거 맞음? 이러더군요ㅋㅋ체력 없으면 힐 받으러 와...) 힐러가 옆에있다고 안심하기(힐량은 제한적인데 힐이 옆에 있다고 두들겨 맞으면서도 무빙을 안함) 상대가 2힐 우리는 1힐인데 힐 안들어 온다고 욕하기(개인적으로는 동실력이면 2힐이 무조건 이긴다고 봅니다) 등등 복장 터져서원ㅋㅋ 물론 루시우할때 단 한마디도 안하면서 했었습니다 팀보는 듣기만 하려고 참여는 했지만 얘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소름돋았던 몇가지 상황
리장타워 점령전에서 상대가 60%, 우리팀은 90%인데 거점 안에 다같이 모여있는거 보고 소름돋았네요 나가서 막던가 막다가 짤리던가 시간만 끌어줘도 이길겜을 안에 모여서 자리야궁 맞고 추가시간 만들어준후 빼앗기고 멘탈이 나가서 혼자가서 짤리기+극심한 욕설과 팀탓ㅋㅋ그리고 다음 라운드 던지기 등장ㅋㅋㅋ 이럴땐 앞에서 시간을 끌자... Q:앞에서 막는동안 겐지나 트레가 돌아와서 거점 점령하면 어떡합니까? A:못와
왕의길 A 공격때 시작하자마자 덫 깔러 나온 정크 짤림+ 갈고리 끌던 로드호그 짤림 6vs4상황인데 견제만 하고 안들어가던군요! 이럴땐 뭘해도 뚫으니 자신있게 들어가기... 서로 얘기 안하는 상황에서는 탱이 자신있게 들어가주는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뒤도 따라 들어감
맥크리
부계정 키우면서 알게되었는데 경쟁전때도 저렙은 대부분 저렙을 만나더군요(25렙으로 루시우 배치 아시아에서 할때) 재미있는것은 북미섭에선 2백~4백렙때를 굉장히 많이 만났습니다 북미에 배치받는 저렙이 별로 없거나 제가 했던 시간대가 잘 없었거나 그런것 같네요 그리고 픽을 정말 잘 맞추어줍니다 겜 하면서 힐이 없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2힐로 플레이 한 게임도 절반정도 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제가 루시우 안골랐으면 힐 없었을 판도 많았습니다ㅋㅋ 렙이 어느 정도 따라와주니 픽도 잘나오고 역할 분담도 잘되고 재밌게 게임했었네요 (렙과 실력이 비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많이 한 사람이 게임 이해도가 높더군요 + 실력을 떠나서 영웅별 혹은 상황마다 무엇을 해야할지 암) 핑때문에 레이턴시가 크게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거의 못느꼈던것 같습니다 배치전에 유럽서버도 해봤는데 거기는 좀 심해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렙들 상대로 혼자 폭풍 캐리가 가능하다면 아시아가 유리한것같고 고렙들 사이에서 2인분정도 할 수 있으면 북미가 나은것 같아요 저는 혼자는 캐리 못해서 북미가 배치받기 훨씬 좋다는 판단입니다 (단순히 목숨당 킬로만 봤을때 마스터 구간에서 제 맥솔이 목숨당 3킬정도인데 플레에서도 이것보다 조금 더 잘나왔습니다 반대로 제가 아는분은 5~7킬이 나오더군요..)
+ 저는 게임 전체를 보는 눈이 동 티어분들에 비에서 상당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시작한지 3개월이 좀 안되가지고... 다이아분들 중에서도 저보다 겜 운용 잘하는분들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그럼에도 배치받으면서 좋은 결과가 나왔던것은 에임 아닌가 싶네요
맥이 50~51%가 나오는데 이것도 완전 근접 혹은 지나치게 멀때는 거의 못맞힙니다(컨트롤 앉기 무빙으로 능욕도 꽤나 당해봄) 그래도 점수를 조금씩 올리고 있는 이유는 자리 잡고 싸울때, 팀원들을 한명이라도 끼고 싸울때(대신 맞아줌ㅋㅋ) 잡아야 할것을 잡아서 아닌가 싶네요 잡으려면 결국 또 에임 얘기고...아무튼 저같은 특성을 가진분들은 에임 위주의 캐릭+연습을 추천드립니다 타이무 에임 연습 방법+사용자 지정 헤드샷 게임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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