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의 신작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즈의 리뷰 점수가 공개.

메타크리틱 80점, 오픈크리틱 81점


유로게이머 4/5
이 장르에서 가장 사랑받는 게임 중 하나의 걸작 후속작이지만, 무시하기 힘든 잉크 얼룩이 남았습니다.

IGN 8/10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즈는 2D 파이터의 선구자 중 하나가 멋지게 부활한 작품으로, 모든 공격을 적중시키지는 못했지만 격투 게임 팬에게 가장 중요한 공격은 모두 적중시켰습니다.

TheSixthAxis 6/10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즈는 어떤 게임이 되고 싶은지, 어떤 플레이어층을 공략하고 싶은지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최고 수준의 플레이에서는 땀을 뻘뻘 흘리게 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지만, 일반 게이머는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게스트 캐릭터와 무대 음악 작곡가들은 게임의 매력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Dexerto 4/5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즈는 역대 최고의 격투 게임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격투 장르가 공격 중심의 게임들이 주류를 이루는 반면, CoTW는 수비에 집중하여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문제점 때문에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받지는 못했습니다.





https://www.metacritic.com/game/fatal-fury-city-of-the-wolves/

https://opencritic.com/game/17789/fatal-fury-city-of-the-wo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