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머리 스타일로 고민했던 커마인데

사실 이 커마는 짬뿌단 수장님을 모티브로 만든 커마였었지요.....
(허락 없이 만들어서 죄송....)

물론 닮진 않았지만....

나름 여러차례 수정을 하며 다듬고 다듬었던 커마인데

지난번에 올렸을땐 아무래도 눈 부위가 쌍커플이 너무 짙고 

눈꼬리에 너구리 마냥 너무 과도함이 뭍어 있었기에 이번에 조금 수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