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지도를 보는데 지도 상에 뿌연게 보기가 좋지안다.

즉흥적으로 해역 조사를 하길 했다.

프프란 탑 이건 2년전에 이벤트로 받은건데 창고 자리 하나만 차지 하길레

이참에 먹어 치우려 한다.

네비에 포함된 좌표 대로 움직이니 수월 하긴하지만

마지막 포인트가 부족하다.

그래서 직접 측량 좌표를 보면서 직접 찾아 간다.

어느 구간에선 좌표 찍기나 낚시로 점수가 채워지지 안아 npc사냥을 하던가 도시에

발주서 테러를 저질러야 했다.

아무튼 새로 생긴 맵 하나 빼고 남태평양 6군대 빼고 총 7곳 말곤 다찍었다.

몇년째 모렙이 55에서 57일 되었다.

그것 말고는 딱히 좋아진게 있나 모르겠다.

아무튼 일지가 늦은건 평상시엔 노젓기 돌려두고 글을쓰는데

이번껀 그럴수가 없어서 이렇게 몰아 친다.

일지를 봐주는 분들에게 미안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