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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11:58
조회: 2,412
추천: 4
얼동 패치 = 개발팀 무능함 인정.영블 당한 애들이 다같이 죽자고 징징거리는 것은 이해는 합니다만,
그 외 유저들은 대체 저게 왜 불만인 것인지 모르겠네요. 나는 130까지 힘들게 키웠는데 너무 쉬워져서 그런거면 본인 보상심리 때문인 것이고, 수십마리씩 기차놀이로 몹끌고 다니는 것은 그냥 대신 잡아주시면 되잖아요. 각종 로컬라이징 일퀘의 존재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해당 퀘스트의 상향을 요구하는게 정상이죠. 얼동이 모로크처럼 아무런 장비도 없이 1렙부터 가서 잡을 수 있는 몬스터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사전 레벨링과 특화장비를 갖추고 최소 1,2명의 보조캐릭터가 도와줘야 피를 뺄 수 있는 구조에 그냥 막연하게 1시간이면 99찍는다는 것은 60분동안 400여마리의 시로마를 계정exp, 이그버프, 경증템 명약 or 여관버프, 김서방버프, 서버30%버프 상태로 오롯이 혼자 잡을 수 있을 경우에나 성립이 되는 것이죠. 현 상태에서 특정길드처럼 기차놀이 몰이 여럿두고 하는 것이 아닌 단순한 무빙파티사냥이나 젠되는 정도를 사냥하는 것이면 99레벨 도달까지 파티 구성에 따라 3~4시간정도는 잡아야 할 것입니다. 3~4시간이 빠르다면 빠르지만 여관버프와 서버경험치가 사라지면 소요시간은 그 두배가 되는 것이구요. 저정도의 시간 소요는 기존의 길드던전에서의 파티사냥의 효율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 수준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 같은 경우야 파티 모집이나 장비설정에 어려움이 적은 편에 속해 기존 길드던전에 대비 해서도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것임은 틀림 없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저 같지는 않을꺼라 봅니다. 파티 사냥을 하기위해 파티 구성에 들어가는 시간, 장비를 갖추기 위한 노력등등이 추가가 되어야겠죠. 그냥 캐릭만 생성하면 뚝딱 99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은 빠진 상태에서 논의가 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냥 필드에 사람이 많다, 저레벨이 와서 기분이 상한다 같은 이유로 없애기엔 그나마 활발 해진 라그제로에 무슨 이득이 될까 싶습니다. 오히려 얼동의 레벨 제한이 아닌 기존 라헬 필드의 몬스터 경험치 재수정 요청이 더 나은 방향이 아닌가 싶어요. p.s. 1/13은 너무 심했지 개발팀. 기존 대비 1/3 정도만 해도 괜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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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