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척

투지도 이렇게 망하고
명전도 이렇게 망하고
포화도 나는 망했다고 생각하는데, 고인물 40명이 모여서 간간히 돌리는 수준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도 병신짓 조금만 하거나, 조금만 못해도
아직도 추방한다고 들리고 있음

한마디로 전장 유저 수준이 이 모냥 이 꼴이라서, 벌어진 일



2. 운영자들의 무관심

전장은 돈이 안된다고 판단한 지 오래
그래 무관심이 당연하지

그리고 추방투표 올리는 사람이 누군지도 안나오고
동의한 사람 반대한 사람이 누군지 콕 찝어서 알수가 없음
(내가 5년전부터 불구홀에 건의했는데, 5년째 씹고 있음)

익명성이란 무섭지
익명성이란 가면을 쓰는 순간 오만가지 염병같은 일이 벌어짐

최소한 누가 추방을 투표했는지, 누가 동의했는지 정보창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함

이건 유저들 분쟁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오히려 이게 전장을 망하게 만듦 (닥추방 등등)



3. 밸런스 문제

알다시피 인던 위주 게임이라
인던 기준으로, 케릭간 밸런스 맞추기도 버거운 애들 실력임

거기다가 전장까지 밸런스 맞추기가 개 어려움

이건 나도 이해

일례로 전장 가면 법 인 광 이 사기 수준이고
(전장 가봐 어느 클래스가 많은지, 한 팀에 광전사 많을땐 7명까지 봤음)
나머지는 그냥 허접쓰레기 수준 (특히 비검, 검투, 마공.. 힐러 탱커는 어차피 얼마 안되니까 제외)

인던은 케릭간 밸런스가 잡힌 상태에서 몇몇 징징이가
분탕치는 거라면
전장까지 밸런스 맞추려면 얘넨 백성현 다시 데려와야 됨



4. 유저 급감

이건 말이 필요 없음
요즘 산소호흡기 붙어있는 상태의 테라만 했던 유저는 모르겠지만
예전 백성현 디렉터 때는
주말 오후 4시부터 새벽3시까지 포화 3게임이 돌아갔음

40명 x 3게임 = 120명
보상도 개 쏠쏠하고

그렇다고 인던이 망한 수준도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