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바른 판사일까요?   

 




      저는 판사입니다. 어쩌다가, 혹은 잘못된 환경과
      그밖의 다른 사연으로 죄를 지은 사람들을 법대로
      판결해주는 판사입니다.
      오늘은 어느 죄인의 판결일이었습니다. 

      30대 초반의 가장, 본의아니게 처음으로 저지른
      과실치사... 그러나 과실치사도 엄연한 살인이기에
      중형을 내려야 했습니다. 저는 미리 마음속으로
      중형을 내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재판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 재판을 시작할 무렵. 두세살된 아이가
      갑자기 아장아장 재판장에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누가 말릴새도 없이 그 죄인의 손을 잡았습니다.
      이내 방긋 웃는 아이의 얼굴, 그에 반해 계속 눈물을
      흘리는 죄수... 죄인과 그의 아들은 그렇게 상반되는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판사입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법대로 판결치 
      아니하고 죄인을 용서했습니다. 제가 올바른 판사일까요?


- 새벽편지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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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사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갓난 아들이 아버지를 구했듯이 
이 사회도 그를 용서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용서받을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 실수와 용서의 화해로 사회는 밝아져요. -




반대로,,, 그 남은가족들은 가슴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제 생각에는 그모습을 같이 봤다면,,


아마도 그쪽 집에서도  무죄가 되기를 바라지않았을까요,,,


그게 제가 바라는 모습이 되기를 바랄뿐이죠 ^^




정말 좋은판사이십니다,,,


유레없이 봉도사를 깜빵으로 보낸 그런쓰레기 판사들보다는 


정말 최고에 판사이십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