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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09:08
조회: 416
추천: 0
오늘 발상을 두번째로 갔어요~안녕하세요 창게에 입문? 아니 테라를 너무 너무 오랜만에 하는 유저입니다.
얼마나 오랜만이냐구용? 예전 아카샤가 상하로 나눠지기 전에 게임을 접었던 창기사입니다 흐흐..
그때는 아카샤 클리어 하는 창기였다는 존재만으로 창부심이 쩔었는데요 ~.~..
뭐 그때는 딜러들의 공격이 지금처럼 강력하지 않아서 어글 관리는 쉬웠다고 하면 쉬웠죠.
서론이 너무 길고... 발상을 두번째.. 아니 정확히 말하면 네번째군요.
솔직히 발상을 하급도 안다녀보고 다녔습니다.
여기 창게 여러분들의 노하우 글과, 공략, 동영상을 2~3시간 공부를했다고 할까요?
전 켈사이크도, 검은탑도, 공포의 미궁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창기사는 잘하는 방법이 딱 정해져 있더군요.
처음 가는 던전은 비숙련 좀 약한 딜러와 함께 헬팟을 가야 합니다.
그 이유는, 숙련된 엄청난 공격력의 딜러와 인던을 돌 경우, 몹 패턴도 제대로 숙지 못하고 우여곡절 끝에 클리어 하긴 합니다.
하지만 딜이 안나오고 좀 헬팟이라 하더라도 직접 넴드와 몸을 많이 부디쳐 보면 애가 뭘 하는지 금방 보이더군요?
첨엔 3대 맞던게 2대 맞고 담엔 아애 안맞게 되고,
첨에 1대밖에 못때리던데 이젠 그 패턴땐 2~3대 때리고 다음 동작도 예측할수 있게되더군요.
게임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고 봅니다.
캐릭이 쉽다 안쉽다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즐기면 됩니다 ㅇ.ㅇ;
어글을 좀 못가져 가면 어떻습니까? 웃으면서 같이 겜할수 있는 사람들과만 사냥하면 됩니다.
좀 죽으면 어떻습니까? 죽어서 크리 깨져서 쌤통이라고 놀리는 사람들하고만 웃으면서 사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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