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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09:07
조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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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이러세요? 찰게에서 이러지말아요.
창기사가 제일 쉽더라는 분도 있고, 난 창기하고 나면 진이다빠져..어려워 라는 분도있죠!!
어떻게 창기사는 어려운 직업이야 라고 단정지을수가 있으며
또한, 창기사는 쉬운 직업이야 라고 단정지을수가 있겠어요.
하루하루가 다르고, 시간대별로 다르고, 만나는 파티마다 다른데!!
쉽고 편하게 인던돌때도 있고, 똑같은몹, 똑같은인던 인데도 빡시게 클리어할때도 있잖습니까
이모든걸 초월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나는 창기사가 제일 쉽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본인의 경우이니까
찰게에 난 쉬우니까, 이거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 바보 라는식으로 말안해주시면 되구요.
또한, 나는 돌때마다 꼬이고, 땀나고, 빡시고 피곤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본인의 경우이니까
찰게에, 나는 빡시게 뺑이치면서 도는데 이거 쉽다고 하는 사람들은 발로하냐 라는 식으로 말안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인던돌때마다 기복이 많아서, 쉽다가 어렵다가 빡쳤다가 웃겼다가 그러면서 창기사 돌려요.
그러면서 새삼 깨닫죠. 아! 난 아직 멀었구나.
딜이나 힐러가 헬게이트를 열려고하면 마땅히 창기사가 그 헬게이트를 닫아야하는데 난 능력이 없구나..
심할땐 나 스스로가 헬게이트를 야곰야곰 열어제낄때도 있고.
좋은 파티원만나서 깔끔하게 클리어되면, 덕분에 즐거웠다고 수고하셨슴다 그러고
거시기한 파티원만나서 고생하면, 고생하셨슴다 그럽니다.
( 하지만 속마음은, 아놔 **이가 그걸하나 못해서 엠빙!! )
저도 머리속 이론은 많이 압니다. 그 이론대로 한다면 어려울게 없을것 같슴다.
하지만 제 손가락은 별개의 생물인것같지 말입니다.
그리고, 난 이케이케 하고픈데 파티원은 저케저케 하고파하면 꼬이기 시작하고,
한번 꼬이면 걷잡을수 없게되지 말입니다.
그래서 전 창기가 어렵지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때 잘하는 창기분은 참 쉽게하십니다. 매끄럽게.
딜.힐로 가서 ' 어라? 이거 이렇게되면 꼬이는데 어카지?' 막 걱정하면서 지켜봐도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덤프트럭이 껌밟고 지나가듯이 스무스하게 그 상황을 넘겨버립니다.
하지만 그런 능력의 창기사분도, 파티원 잘못만나면 커피한모금 못마시고 긴장하면서 할때도 있더군요.
그런거죠!! 그런거임다!
절대적 기준이란 없는거죠.
더우기 파티의 리딩을 하는 탱커의 특성상, '나' 만을 기준으로 내세울수도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러지들 마시고 께이답게 찰지게 생각해보아요.
이런사람있고 찰싹! 저런사람 있는거지 찰싹! 찰지구나~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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