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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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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강화일기
스샷따위 없슴다.
회당중갑장갑 +8 짜리를 몇일전에 지르다가 +7로 만들어 놓은후
창고에 고이 보관하다가
북쪽장갑과 푸른장갑이 10개가 모였길래 질러보세 라며 망치질을 했슴다.
1트 - 북쪽+빛가루 = +6
...
나머지 노랭이를 다 해먹어도 +6으로 변함없이 있더군요.
이장갑은 내장갑이 아님. 오빠 장갑이었음.
난 +7로 해놓은것도 모자라 +6으로 만들어놓은 것이었음.
경매소로 갔슴다.
호문들도 들여다 봤슴다.
또다시 파탬과 노랭이로 10개 마련.
채널선택한번 하고 /간청 /슬픔 /기쁨 /도발 해주고
7트째 +7이 되었슴다.
남은기회 3번.
여태까지 피를말리는 강화와의 심리전이었고, 내창고도 말라갔지만
결과물은 그냥 +7 장갑 이라는거.
다 질렀슴다.
안뜸다.
끝.
달팽이 아심까?
분명 움직이고 있는데 1시간전이랑 위치가 똑같다며, 이상하다며 바라본적 있슴까?
그러다가 문득 어느순간 달팽이를 보면 저멀리 가있곤 함다.
어?? 달팽이가 타임워프했나? 싶어짐다.
강화는 달팽이 같다고 생각해봄다.
하지만 내 달팽이는 타임워프를 안하는것 같슴다.
마음을 비워야 뜬다는데 엠병 이러다 도통할것 같슴다.
하지만 주변에 +8의 저주에 걸려서 제자리걸음 하는 길원이 있어서 슬프진 않슴다.
같이죽자는 마음이 이런거구나 싶슴다.
나란돼지 사악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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