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이 기니까, 본 질문부터 드리겠습니다.

 

1. 멜상 막보의 경우, 레이져 지연 외에 분유의 다른 용도가 있는지
2. 그리고 좀 더 유용한 분유의 활용 방법에 어떤것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2주 쯤 전이었던거 같은데..
딜러로 멜상 매칭을 갔는데, 막보에서 좀 의아한걸 보게 됐습니다.

 

제가 알기로 분유의 용도는
1. 무기의 분노 옵션과 분종 크리를 이용한 더 높은 딜량을 목적
2. 랜타 또는 기타 다른 패턴을 끊는 용도로
.. 위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기에,  어느 정도 숙달된 인던에서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멜상 막보의 경우에는, 촉수나 레이져 타이밍에 시간을 벌 수 있는 용도(2번의 경우)로 쓰죠.
분유 쿨이 5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인지라 아무데나 쓰기도 좀 그렇고,
필요할때(레이져 타이밍 늦추기) 사용하기 위해, 저는 좀 아껴두는 편이긴 합니다.
요즘 딜량이면 뭐 멜디타 눕히는거야 금방이기도 하구요..

 

창기사님, 막보앞 정비 후
1시 방향으로 가는게 아니라, 중앙에 있는 멜디타에게 정면으로 다가가서 분유를 먼저 시전..
1시 쪽으로 가다가, 분유가 나오니 회전 레이져 시전..
깜짝 놀라서 "왜 저걸 지금..?" 이라는 의문을 갖고 시작..
2트 하고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나오긴 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걸 저 타이밍에 써버리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그렇다고 캐릭명도 생각 안 나는 사람 찾아서 물어볼 수도 없고
그래서 생각을 하다가, 위에 예를 든 1번의 목적으로 쓰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멜디타의 자연 분노는 제가 잘 모릅니다만,
처음 시작시에 분유를 걸어 놓으면, 그게 발상 막보처럼 잡을때 까지 유지가 되는 건지,
(아닌걸로 알고 있긴 한데.... )
혹은 몹(넴드나 막보)의 분노 구간에 시간 텀이 있어서 그걸 조절 할 목적인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