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만렙 시절에는 어글이 튀면 이상한 거여서

 

탱할 때 심적 부담이 컸는데

 

요새는 뭐 어글이 튀냐 안튀냐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어글을 얼마나 빨리 회수하느냐로 평가할 정도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함

 

어글 안튀면 뿌듯하고

 

어글 튀어도 뭐 '다 이해해 주겄젱' 하고 넘어가면 그만이고

 

요새 오히려 어글 때메 받는 스트레스가 예전보다 덜한 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글로 스트레스 받는 때는 딱 하나

 

카상 1넴 푸슉푸슉 맞고

 

기절 시간 끝날 때까지 정화 안들어오는데 기절 풀리기 직전에 어글 장판이 내 발 밑에서 사라지면

 

정말 억울해서 눈물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