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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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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듬 미궁 볼카누스 분신소환시에...
3월 17일 너프 이전에는 유사의 속박으로 가운데 이동 전에 끊어줬지만.
패치되고 유사의 속박이 선딜이 생기고 나선 사실상 끊기가 아주 힘들어졌죠(창기사님이 아주 구석으로 끌고 가지 않는한) 그래서 유사의 속박이 아닌 창기사님의 포획으로 분신소환을 막게 되는데 이게 반반이고 어쩔때는 창기사님이 밟히고, 딜러님이 밟히고, 파티가 아수라장이 될 뿐이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최근에는 분신 소환 할 때는 그냥 분신 소환하든 말든 섬광탄을 던져버리고 있습니다. 사실 분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분신소환시 근처의 딜러분들이 분신/본체를 못 가리고 밟히는 경우가 다반사라 일단 스턴걸어서 못 걷게 만든다음 탱/딜러 분들이 상황을 정리할 시간을 버는 건데. 몇 번 해보니 의외로 효과가 괜찮네요.
이제는 국민던젼이 되어버린 황금 미궁이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다들 긴장감이 떨어져서 그런지, 분명 숙련자이신데 볼카누스 내려찍기에 출혈 걸리는 딜러분들을 보고 있으면 정령사 입장에서는 머리가 지끈지끈... (정화탄 날리려니 잽싸게 돌진으로 구석의 구슬 줏으러 가는 무사님을 보면...참 저걸 뭐라 할 수도 없고 ㅡ.ㅡ)
그래도 일주일에 인던 한 번은 스타 한 판 하는 것 만큼의 묘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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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