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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12:27
조회: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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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님, 엠똥좀 주세요정말... 파티 할 때마다 구슬이라고 안하고 엠똥 달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합니다 ㅜ_ㅜ
왜 똥이라는 표현을 쓰죠? 엠똥엠똥. 어감이 더럽잖아요. 우리의 소중한 구슬이 너무 하찮게 느껴지잖아요. 왜 저희의 신성한 스킬을 남들은 똥이라고 하는거죠? 물론 제가 예민한 것일 수도 있지만... 다들 기분 나쁘지 않으세요?
이게 개인적으로 궁금했습니다. 다른 정령님들은 어떤지 ㅜ_ㅜ
그리고!!
화제의 글에 있는 후카님의 뱀피르 검투탱 일화를 보고나서 느낀건데...
격수들은 왜 자기들 생각만하고 정령의 엠통은 보지 않는 걸까요? 걔네들은 몹만 보는 걸까요? 파티창을 확인안하는 걸까요? 정령은 미친듯이 빠지는 엠통 부여잡으며 허덕거리는데 앞뒤 안가리고 계속 엠똥, 엠똥... (절대 구슬이라고 안함. -_-) 아놔, 주둥이를 그냥 ㅜ_ㅜ
그리고 엠구슬이 적은 마나소비, 적은 생성시간이 아니잖아요. 엠구슬도 많이 뽑다보면 엠소비 심하고, 잘못해서 어글 튀고 생정이라도 소환하고, 거기다가 광기까지 하고 그럴라면 엠 순식간에 훅 빠지는데...
여하튼 격수들 중에 정령 사정 생각하면서 뭔가 요구하시는 분 한분도 못본듯 해요. 자신의 클레스를 이해하고 타클레스를 이해하는 성숙한 분들을 만나고 싶네요 ㅜ_ㅜ
파티가 힘듬 ㅜ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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