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렙 초보정령사입니다.

 

친구(광전사 부케)와 같이 사냥퀘및 미션을하면서 작은즐거움에 빠져 잼나게 사냥하면서 주말에만 겜하는

 

라이트유저입니다.

 

35렙때 포라엘리누?요지역에서 불타는괴수? 3마리 잡는 사냥퀘가 있길래 일단 잡아볼려고하다

 

너무 빡세서 무사님 한분을 섭외해서 잡는데..

 

이건뭐..그냥 막들이대는 겁니다..

 

친구놈은 잘막으면서 잡는데..무사님은 피할생각도 엄고

 

(보통 친구랑 중형몹잡을때는 광기,주박,정탄 요렇게하면서 잡는데..)

 

그냥 주구장창 힐만하다 친구는 안죽고 무사님은3~4번 죽고서는

 

힐좀 똑바로 하라고 하더군요..`-`;; (본인 컨트롤 이 그닥나쁘다고 생각은 안하는데..친구도 초보치고 잘하는거라고...)

 

저도 뭐 좀 미안한마음에 "정말 죄송합니다..테라 한지 얼마안돼서..ㅠㅠ " 요렇게 말씀드리고선

 

2마리째잡고 너무 빡시게 잡는거 같아서..(거짓말 조금 보태서 3초에한번씩 무사님께 힐을..)

 

 무사님께 "무사님 저기..저..- 아웃복싱 - 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들이대시는거아님?^^;;"

 

요렇게 말씀드리니 무사님이 " 아니 힐러 있는데 왜 피하냐고 정령님 컨이 안좋아서 내가 자꾸죽는거 안보이세요? "

 

(친구는 한번도 안죽음..말이 안돼는 상황이죠?;;)

 

이렇게 말하더라구요..순간 너무 열받아서 그냥 무사님 추방하고 아무말없이 그냥 친구랑

 

잡는도중에 무사님이 옆에서 쌍욕을 하면서..`-`;; ㅎㅎ 조금있다가 가더라구요..

 

작은 팟일경우 힐러인 저가 저런상황이면 격수분들 한테 저런부탁 하는게 잘못된가요??

 

(4인팟이상은 딱 3번  비밀기지,저택,미궁, 요렇게만 해봐서..)

 

진짜 저가 잘못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