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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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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어제 51꽃게/소라 닥사를 하고 있었죠.. 길드원들이 창기를 열심히 구하고 계시길래 부부캐광전부터 업하려다가 오랜만에 부캐창기를 꺼내 팟에 들어갔습니다. 사람없는 새벽이라 투젠 로스없이 돌리려고 5인팟을 모집했습니다. 기존에 저(창기)와 길드원 9루그리바궁수, 7폭군지팡이사제 이렇게 있었는데 8폭군원반 법사님이 오셨어요. 넷이 잡고있는데도 투젠 거의 로스없이 잡더군요.. 그래도 풀파하면 더 빠르겠지~ 하는 마음으로 파장 사제님이 53렙법사를 한 분 더 받았습니다. 열심히 잡고 있는데 4인하고 5인하고 진짜 별 차이가 없는겁니다.. 너무하다 싶어 컨탐때 53렙 법사님 창을 봤는데.. 포효원반(44렙파템)을 끼고 계셨고.. 크리스탈은 마나의흐름 3개를 박고 계셨...... 원래 모르는 파티원들에게 왠만하면 기분나쁠 수 있는 말은 잘 안하는 편인데.. 너무하다싶어 한마디 했네요.. "법사님 그래도 53렙인데 아무리 파티닥사라고 해도 44렙파템은 너무한거 아닌가요;; 황미원반 얼마 하지도않는데 망옵이라도 하나 사서 끼시지;;" 라고 했더니 "아참~ " 이러시면서 칠흑퀘템원반을 끼시더군요... 크리는 여전히 마나흐름 3개 였습니다. 제가 그게 본캐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더군요.. 아니 부캐씩이나 키우시는 분이 참.. 그렇게 다른사람들한테 묻어가려는지... 전 부부부캐 광전 키우면서 50때 황미사서 끼고, 52때 52수제 8강띄워 쓰고.. 자기만족도 있지만 팟 닥사하는데 묻어가는게 싫어서 어느정도는 투자하면서 키우는데.. 진짜 너무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애초에 두시간만 하자고 시작했던터라 시간 다 채우고 파티는 해체되었습니다. 그냥 뭐라 할말이 없었네요.. 처음키우는 본캐라고 거짓말이라도 했었다면 내가 이해했겠는데!!! 저런사람 차단기능 쓰기도 아까워서 그냥 말았습니다. |
수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