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달씨의 마음 이해합니다.

답답하고 짜증나셨겠죠.

하지만 보세요 여기는 그야말로 정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이며 게시판 입니다.

다같이 어우려져 서로 울고 웃고 하는 그런 곳 입니다.

꽃달씨가 게임상 한 정령분의 행동 때문에 짜증이 나셨습니다.

그래서 정게에 오시어 글을 남기셨죠.

하지만 정게분들은 꽃달씨의 마음을 헤아린다기 보다는 오히려 미움과 반감을 사셨죠.

왜 그럴까요?

핵심은 처음 글 남기실때의 내용 입니다.

너무 흥분하고 화가나신 나머지 그러한 글을 남기셨다는 내용 읽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꽃달씨 혼자 사용하는 공간이 아니잖습니까?

그렇다면 처음 글을

'제가 게임을 하면서 이러저러 해서 너무 화가 나서 기분을 풀고 싶어 왔습니다.'

- 게임 상 내용 -

'정게에 와서 이런 푸념글 남겨서 죄송하지만 너무 답답한 나머지 글 남겨 봅니다'

이러하셨으면 어느정도 정게분들도 수긍하시고 토론도 하고 오히려 힘내라고 격려를 해 주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꽃달씨께서는 그러하지 않으시고 앞 뒤 안 보시고 자신만을 위한 글만 남기셨죠.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 또한 오지랖이 넓었다면 죄송하구요.